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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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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08:15

파묵칼레 야외온천(터어키)

282
정계순 엘리사벳

 실제의 온천 물은 참으로 감격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층층으로 이어지는 따끈따근한 에머랄드색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풀었던 기억이 난다.

스케줄이 오후 늦게 잡힌 곳.

강렬한 태양빛과 그늘이 함께하였기 때문에

사진 전체의 흐름이 부드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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