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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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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2023-07-15 08:27

어느 소년의 바닷가 일상

207
정계순 엘리사벳

왼종일 바닷가에서 사는지,

피부가 반짝반짝한 구리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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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

삶을 어부로 사는 이들 참 마음이 밝아요. 모시 조개 두 개 잡고 표정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