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십자가의 길(사순 제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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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부활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희생극기와 사랑실천이 참되게 봉헌되기를 기도합니다.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後聞(후문)
이번 십자가의 길에서 신자분들이 큰 감동을 받고 많이들 우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신 김부섭 실베스텔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리 주엽은 복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