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13:42
아침 스케치
1,139
정계순 엘리사벳
간만에 물가를 돌며 몇장 담아왔다.
이제는 느긋하게
선함 속으로 잠수한다.
댓글목록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호수공원은 봄인가 보네요^^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완전 봄이지요.
사람들을 피해서 물가로만 돌며 간만에 담아왔습니다.